■ 급격한 좌경화의 대한민국과 시민단체문재인 정부는 분명 대한민국을 좌파 일변도로 몰고 가고 있다. 절차와 과정에 따른 법치보다는 민심에 호소하고 군중을 선동하는 광장정치를 우선시하는 인치(人治)를 당연한 것을 받아들이도록 정부와 여당은 유도하고 있다.2017년 대통령 탄핵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좌경화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 국민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였던 추미애는 당당하게 사회주의식 토지공개념제를 주장하여 개인의 토지 사유를 제한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 경제의 20%
[고양일보]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예비후보가 27일 덕양구 행신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함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개소식이 아닌 함 후보와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형식의 ‘오픈데이’로 진행됐다.
[고양일보] 행동하는시민연대 정연숙 대표가 13일 일산동구청 앞에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대가를 약속하는 각서가 작성되는 등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